하이 여러분 애나강사입니다
오늘은 회화에서도
영어공부를 할 때
너무나 학생분들이
스트레스를 받아하는
자동사 & 타동사
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
사실,
대부분은 자/타동사를 구분하지 않고
영어 단어의 뜻만 외우시더라구요
그럼 나중에 많이 힘들어져요
자/타동사의 구분은
“ 목적어의 유무 ”라고 하지만
그게
시험 볼 때야 적용이 되는 거지...
도대체 내가 말로 내뱉을 땐 어떻게 알아요..
진짜 어떻게 알아....
사실 네이버에 단어를 찾아보면
보이시나요
단어를 찾으면
자동사 인지 타동사인지
알 수가 있죠!
근데 뭐 다 찾아볼 순 없자나요?
자 두 개의 문장이 있다고 칩시다
이해를 돕기위해 시제는 무시하겠습니다
I reply to your question.
나는 대답했다 너의 질문에
I answer your question.
나는 대답했다 너의 질문에(을)
둘 다 대답하다 입니다.
해석도 머 다르지 않아요
어떻게 보면 타동사는 동사 자체에
조사가 이미 포함되어 있다고 해야 할까요?
그리고 자동사들은 을/를 보단
다른 조사가 더 해석이
자연스러울 때가 많아요
나는 kill (죽였다) 누구를? Anna를
(넘나 극단적 ^_^)
나는 kill (죽였다) 누구를? Anna를
I killed Anna.
난 죽었다 뭐...를....? 이상해..
Anna died.
그냥 내가 죽은거지 뭐 끝.
예문이 좀 극단적이지만..
회화할 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
내 자신과 맘속으로 말해 보아야해요
예를 들면
나는 샀다 뭐를? 선물을
그래 자연스러워~
동사 뒤 명사(목적어) 써주자 유후~
나는 걸었다 뭐를? 음...
나는 갔다 뭐를? 음2...
나는 도착했다 뭐를? 음3...
아…뭔가 이상한데…?
뭐 100% 다 맞는 건 아니지만
그래도 효과는 꽤 있어요~
아니면
이런 접근 방법도 있습니다!
자동사는 동사의
영향을 받는 대상이 주어
타동사는 동사의
영향을 받는 대상이 주어가 아닌 다른 대상
I died.
내가 죽었다
주어에 영향
I killed Anna.
내가 죽였다 애나를
목적어에 영향
회화에서 자주쓰는 자동사
사실... 자/타동사 둘 다 쓰이는 경우도 많아요
Anna drives to work every morning.
Anna drives a taxi.
영어라는 이노믄 쉐키는 100%로 라는게 없어요
언어라는것이 100% 이거야 저거야가 어딨겠어요 :)
그래도 조금이나마
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
https://www.instagram.com/hi_anna_ssa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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